3주차
특정 무언가를 하기보다 기초네트워크지식에 추가적으로 학습하다보니 ...
내용이, 문맥이 매끄럽지 못한것 같지만.. 그래도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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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프레임
1) 프레임 릴레이(Frame-Relay)
- 효율적인 데이터 전송을 위해 프레임에 데이터를 넣고 오류정정은 터미널 전가.
- 2계층 식별자
- DLCI(Data Link Connection Identifier) = 가상회선 식별번호
2) 전송
- 프레임은 전송 시 전체를 전송한다.
- 오류발생 시 처음부터 다시 전송하기 때문에 스위치 내 속도가 많이 약해진다.
- 오직하나의 회선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쉬게한다.
- 그래서 고객쪽에서는 STP(Spanning Tree Protocol) 스위치를 사용한다.
- 백본망은 다양한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STP 스위치를 사용이 금지된다.
[1] STP(Spanning Tree Protocol=802.1D) 알고리즘
- 2계층 장비에서 루핑을 막아주는 프로토콜이다.
- 실제로 출발지와 목적지간의 경로가 여러 개일 경우 하나의 경로만 살리고 모든경로를 끊는다.
- 사용하는 하나의 경로에 문제가 생길경우 링크를 끊었던 다른 경로를 살려서 통신한다.
2. 세그먼트
1) UDP
[1] 화상회의 시 UD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이유?
- 실시간통신이기도 하지만 TCP의 경우 1:1 연결이고, UDP는 1:N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UDP를 사용한다.
- 또한 끊기면 안되기 때문에 3계층에서 먼저 전송할 수 있는 정보를 저장한다.
[2] VoIP(Voice over IP)가 UDP를 사용하는 이유?
- 네트워크 상에서 음성으로 패킷을 주고받는 기술이다.
- 그러나 지연이 발생하면 음성의 질이 나빠지기 때문에 지연을 최소화하여야 한다.
- 그래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경우 TCP의 연결성립 확인 및 응답은 오버헤드이다.
- 패킷이 문제가 발생하여 전송이 되지 못할 경우 끊김이 발생한다.
- 위 경우에 신뢰성이 떨어지지만 특별히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UDP를 사용한다.
- 끊기지는 않지만 말을 할 때마다 음성에 노이즈가 발생해서 들리는 것보다
선명하게 들리고 가끔 끊기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.
3. 용어
[1] SDU(Service Data Unit)
- n+1 계층에 의해서 n 계층과 계속해서 n-1계층으로 투명하게 전달되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말한다.
[2] PCI(Protocol Control Information)
- 네트워크의 다른 지역에 있는 같은 동등 계층에 보내지는 정보이며
그 계층에게 어떤 서비스를 수행하도록 지시하는 헤더를 말한다.
- 쉽게 말하면 4계층에서 보내는 정보면 받는 쪽에서도 4계층에서 받아야 한다.
- 이것 덕분에 P2P가 가능하다.
+ P2P(Peer to Peer)란?
- 동등 계층 프로세스라고 하며 해당하는 계층에서 통신하는 각 장치의 프로세스를 의미한다.
- 송신 측의 2계층은 3계층에서 받은 데이터에 2계층의 헤더와 트레일러를 붙이고 1계층으로 전송
- 수신 측의 2계층은 1계층에서 받은 데이터에 2계층의 헤더와 트레일러를 제거하고 3계층으로 전송
[3] PDU(Protocol Data Unit)
- SDU와 PCI의 결합체를 말한다.
- 네트워크 구조에서 정보를 실어나르는 기본단위이다.
- 각 계층마다 별도로 정의한다.
- 위에서 내려온 데이터에 Sequence Number를 붙이면 PDU가 된다.
[4] ICI(Interface Data Unit)
- n계층과 n-1계층 사이의 서비스 기능을 호출하기위한 제어정보를 말한다.
- 간단히 말하면 각 계층별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
[5] IDU(Interface Control Information)
- PCI, SDU, ICI를 포함하는 계층 경계를 통과하여 전달되는 정보의 전체 단위를 말한다.
4. 기술
[1] 통신방식
- 반이중방식인지 전이중방식인지는 프로그램을 만들 때 결정된다.
[2] Point to Point
- 2계층 프로토콜의 HDLC나 PPP는 전 세계 어디서 보내도 특정 IP와 1:1로 매칭된다.
[3] Multi Point
- 말 그대로 1:1 통신이 아닌 기준라우터 중심으로 트리구조도 달려있다.
- 같은 계층의 스위치로 가기 위해서는 기준라우터로 이동 후 접속해야 한다.
[4] Split-Horize
- 데이터가 들어온 쪽으로는 보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.
- 대부분의 장비에 기본설정으로 되어있다.
5. 2계층 추가설명
1) 헤더
- 데이터 단위의 시작을 표시한다.
- 막고 싶으면 STX(Start of TexT)의 2계층 정보를 막으면 된다.
2) Duplex
- 노드가 하나 밖에 없으면 충돌할 일이 없기 때문에 양 링크간 Full Duplex로 맞춘다.
- 링크에 허브나 다른 장비가 있다면 Half Duplex로 맞춘다.
3) 허브와 스위치
- 허브는 전부 다 보내고, 스위치는 Full-Wire를 제공한다.
[1] Full-Wire란?
- 대역폭을 사용중인 장치만큼 나누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.
4) 브릿지와 스위치
[1] 브릿지
- Store-and-Forward 방식을 사용한다.
+ Store-and-Forward방식은?
- FCS까지 꺼내서 확인 후 전송한다.
[2] 스위치
- 멀티포트브릿지로 포트가 많은 브릿지이다.
- Cut-Through 방식을 사용한다.
+ Cut-Through은?
-MAC만 보고 전송한다.
6. 추가내용
- PDU size는 세션계층에서 지정한다.
- 전송계층에서는 정해진 사이즈에 맞춰 단편화 및 재조립을 한다.
- PPP헤더 안에 Authontication 필드 내에 Username과 Password를 입력이 가능하다.
+ 이유는 인증을 하기 위해서이다.
- 보안장비 필터링 시 IP정보도 적지만 그 안에 ICMP ECHO reply도 막는다.
- 네트워크 내에서는 ping을 보내면 TTL이 줄지 않기 때문에 계속 돌다가 Broadcast Storm 현상이 일어난다.
+ Broadcast Storm이란?
-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브로드캐스트 시 네트워크에 많은 트래픽을 유발하고
이 경우 서로 방해하게되고 특히 이더넷의 경우는 충돌이 많아져 실제 전송효율이 떨어진다.
- STP(Spanning Tree Protocol)이 Broadcast Storm을 해결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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