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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
세상에서 엄청 힘든 것 중 하나는
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 같아요..
그러나ㅏㅏ
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..
해시값이 동일하다면
아마.. 한 바이트의 발전도 없는거겠죠
하하..
뇌의 NULL로 채워진 섹션에
기억을 한 바이트씩 write한다면..?
빛나는 내일을 향해 한 걸음씩
다가가고 있는거겠죠?
단지 지식이 아니더라도
좋은 사람들과의 기억을 write해 놓으면
가끔 이자가 붙어 추억이 되기도 한다는 속설도 있답니다.
오늘은 어떤 좋은 기억이 write될지
기대하며 좋은하루가 되길!!
- 이어폰을 집에 놓고 지하철을 탄 아침에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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